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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맘의 양희강 원장입니다.
2012년, 나이 50이 되던 해에 새로운 삶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고, 남은 인생을 더 가치 있게 살아보고 싶었어요.
그렇게 여러 생각 끝에 가지게 된 직업이 산모·신생아 관리사였습니다.
이 일은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크게 저를
변화시켰습니다. 저와 같이 시작의 단계에 있는 산모와
신생아를 지켜보면서 매일같이 심장이 두근거렸고
마음이 온화해지고 여유를 찾아갔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었습니다.

그렇게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면서 느낀 점과 현장에서
배우는 내용 들을 글로 남기기 시작했고 그 내용을
시작으로 관리사 시절부터 <YWCA>에서 진행하는 산모·신생아
관리사 육성 교육의 ‘서비스 리뷰’ 강의를 맡게 되었습니다.

근무하면서 열심히 쌓아왔던 지식들과 현장불만 사례에 대한
대처방안들을 관리사님들께 전수해드릴 수 있다니
정말 가슴 벅찬 시작이었어요.

이런 긍정적인 변화는 산모와 신생아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었기에 보답하고 싶었고, 더 잘하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을 키워 또 다른 도전을 맞이했던 2016년,
<산모ㆍ신생아 관리지원센터 빅맘>이 춘천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사업장을 오픈한 후 본격적으로 인체생리학, 영양학, 미생물학 강의 등을 이수해가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에 대해 학문적인 지식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지식과 기술에 대한 욕심이 커져 부지런히
움직인 끝에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통곡 마사지까지 수료하게 되었죠.
하지만 프랜차이즈 모회사 없이 시작한 개인창업은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이었습니다.
덕분에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뒤돌아볼 시간조차 아까웠습니다. 다행히 늦은 나이에도 마음속에는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계약 전, 후로 도움이 필요한 산모님이 있다면 밤·낮 가리지 않으며 댁으로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매달 빅맘의 관리사님들과 사무실에 둘러앉아 반복적인 교육을 이어갔습니다. 더 많이 공부하고
배운 것들을 현장에 쏟아부었습니다.
빅맘을 오픈한 후에는 ‘행복플래너 신생아 관리’, ‘산후 우울증 관리’ 등 산모와 신생아 관리에 대한 강의요청이
빠르게 늘어났습니다. 2019년에는 방송 출연과 함께 <MS투데이>에서 육아 칼럼까지 연재하게 되었어요.
참으로 감사한 일들의 연속입니다.
이렇게 많은 곳에서 산모들을 만나며 제가 가진 지식과 그들의 기대와 고민을
나누는 일은 저를 한 발,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많은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하고 고된 일이지만 지금까지도 멈추지 않고 있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공부하는 양희강이 공부하는 빅맘을 만들고 그 빅맘이 공부하는 산모·신생아 관리사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빅맘은 대한민국의 산모·신생아 관리 분야가 마음만 움직이는 서비스가 아니라 지식과 기술이 자리잡은 서비스 관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빅맘의 양희강은 긴 시간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어느 회사도 가지지 못한 값진 데이터를 쌓아왔습니다.
그 데이터와 함께 쌓아온 지식 들을 관리사님들과 나누며 빅맘은 더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빅맘은 매일매일이 또 다른 시작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기대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